딱 2년만 영어권에 가서 살다오고 싶다.
뭐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깐 한국에 있을때 최선을 다해 준비하장~ ^.^

왠지 해외에 나가게 될 찬스가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9955

이 기사를 보고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는 지금보다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금 엄청 달리고 있는데(사실 무엇을 위해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열심히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여유롭게 여행도 다니면서 유유자적 한 삶을 살고 싶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혼자 Burn out 해버릴꺼 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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