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額年俸者

I was so happy today because I knew the good people around me.
I thought it seemed to destiny.
I had a hard time working everyday. So I was being tired.
I had a lot of complaint in my circumstance.
"Why me? Why do I feel painful?"
But I didn't know about good people who helped me.
Although we've knew very shortly, they always help me and advise on that.
Thanks to my friends!!

MyeongSik, HyunA, SangGyun And Ray :)

広尾에 있는 어느 카페
럭셔리 언니네서 하루자고 나와서 산책하다가 카페에 들어왔다.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가 일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 앉아서 책 읽는 사람,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 공원에서 가족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
참 여유로워 보였다.

나도 이쪽에 살껄 그랬나보다.. ㅋ

난 이날 You've got a friend 한곡을 불렀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흥이 나는 무대는 아니였다.
아.. 이제 음악까지 재미없어지는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