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또한 20살 밴드했을때 불렀던 곡.
원랜 오빠들이 'Welcome to the jungle'을 하고 싶어했으나 보컬이 여자인 관계로 그 곡은 좀... -.-
어쨌든 그땐 목소리만 듣고 엄청 아자씨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꽃미남 이였다니 ㅋㅋㅋ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신나는 노래~ ^^


She's got a smile that it seems to me
Reminds me of childhood memories
Where everything
Was as fresh as the bright blue sky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d too long
I'd probably break down and cry
Sweet child o' mine
Sweet love of mine
She's got eyes of the bluest skies
As if they thought of rain
I hate to look into those eyes
And see an ounce of pain
Her hair reminds me
of a warm safe place
Where as a child I'd hide
And pray for the thunder
And the rain
To quietly pass me by
Sweet child o' mine
Sweet love of mine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내가 이 그룹을 알게된 건 고등학교 1학년때였다.우연히 오빠방의 CD를 찾던 중 Skidrow라는 앨범을 보게 되었고 '뭐지?' 하는 생각으로 '18 & Life'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
그 당시 나는 음색이 깨끗한 메탈을 자주 들었고(아마도 LA Metal류였던듯) Skidrow의 세바스찬의 목소리에 반하게 되었다.Skidrow의 공연실황 비디오를 샀던 나는 또 한번 그의 외모에 반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 열렬한 팬이 되었다.20살때 했던 밴드에서는 오빠들에게 우기고 우겨 기여코 'Youth gone wild'란 곡까지 부른적도 ... 하핫 ^^;;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The wind would whisper and I'd think of you
And all the tears you cried, that called my name
And when you needed me I came through

I paint a picture of the days gone by
When love went blind and you would make me see
I'd stare a lifetime into your eyes
So that I knew you were there for me
Time after time you were there for me

Remember yesterday -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and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 I remember you

We spend the summer with the top rolled down
Wished ever after would be like this
You said I love you babe, without a sound
I said I'd give my life for just one kiss
I'd live for your smile and die for your kiss

Remember yesterday -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and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 I remember you

We've had our share of hard times
But that's the price we paid
And through it all we kept the promise that we made
I swear you'll never be lonely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Washed away a dream of you
But nothing else could ever take you away
'Cause you'll always be my dream come true
Oh my darling, I love you

Remember yesterday -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and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 I remember you

Remember yesterday -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and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 I remember you

이 노래 2008년도인가 매일 시나가와를 출퇴근하면서 들었던 노래다.멜로디가 신나기도 하고 특히나 가사가 쥑~인다.특히 '終日は君に夢中、君のために生きようか、ほれたもんだから仕方ない'란 부분에서 쓰러짐.. ㅠ.ㅠ
저 노래의 주인공이고 싶다~ 이히히 ^___^


そうでもない第一印象
メシ会でも気がきくわけじゃない
Oh ベイベー
なのにキミ 魚の食べ方がキレイ

いや、まいった そこはツボ
ジャストミート 恋のスイッチはオン
俺弱いのそうゆうの
終日もうキミに夢中!
Oh ベイベー

キミのために生きようか
惚れたもんだからしかたない
たとえ俺が2番手でも
ララララララ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2時間の待ちぼうけ
それくらいはヨシとしよう
とどめさすドタキャンも
しょげたりしない 追いかけろ!
イッツマイソウル


内輪では最下位だったキミ
まっ今もそれほど可愛いってわけじゃない
Oh ベイビー
さらにキミ 優しさっていう感情も薄くない?

そのくせに出来るのは
スーパーの袋しまっとくようなとこ
そうゆうとこツボなのさ
終日あぁキミに夢中!
Oh ベイビー

キミのために生きたいな
惚れたもんだからしかたない
ありえないワガママも
ララララララ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深夜2時のお迎えコール
ぐっと耐えてヨシとしよう
「惚れたが負け」だなんて
妙に納得の文句ガッタ
イッツマイソウル
ガッタ ガッタ ガッタ 文句 文句 文句
ガッタ ガッタ ガッタ イッツマイソウル

Oh 無神経な言葉をあぁ機関銃のように
裁縫が得意だったりするから ツボやねん

キミを思い出さない
そんな夜は要らない
なんだかんだで やっぱ好き
終日君で イッツマイソウル

キミのために生きようか
惚れたもんだからしかたない
たとえ俺が2番手でも
ララララララ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2時間の待ちぼうけ
それくらいはヨシとしよう
とどめさすドタキャンも
しょげたりしない 追いかけろ!
イッツマイソウル



그저 그랬던 첫인상
밥 먹을 때도 배려가 없잖아
Oh baby
그런데 그대, 생선먹는 법이 이뻐~

야, 안돼 거기는 급소
Just meet 사랑의 스위치는 ON
난 그런거에 약하단 말이야
이미 종일 그대에게 열중~
Oh baby

그대를 위해서 살까
반해버렸으니깐 어쩔수 없어
만약 내가 두번째라도
라라라라라라~ 뭐, 그건 어쩔수 없어

2시간의 지친 기다림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자
일격을 가하는 급취소도
기가 죽거나 하지 않아, 뒤쫓아가!
It's my soul

우리들중에서 최하위였던 그대
지금도 그렇게 썩 귀엽다는건 아냐
Oh baby
게다가 그대 다정함이라는 감정도 약하지 않아?

그런 주제에 할수 있는 건
슈퍼의 봉지를 모아두는 것뿐
그런거 내 급소란 말야
종일 그대에게 열중!
Oh baby

그대를 위해서 살고싶어
반했으니깐 어쩔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고집도
라라라라라, 뭐 그건 어쩔 수 없어

심야 2시의 마중Call
꾹 참고 괜찮다고 하자
반한 쪽이 진다는 것
이상하게 납득할수 있어
It's my soul

Oh 무신경한 말들을 기관총처럼
재봉질을 잘한다고 하니깐 약해지네

그대가 떠오르니 않아
그런 밤은 필요없어
뭐라고 해도 역시 좋아
종일 그대로 It's my soul

그대를 위해서 살까
반했으니깐 어쩔 수 없어
설령 내가 두번째라도
라라라라라 뭐, 그건 어쩔 수 없어


2시간의 지친 기다림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자
일격을 가하는 급취소도
기가 죽거나 하지 않아, 뒤쫓아가!
It's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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