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멋지고 가사는 왠지 모르게 슬프네...

요즈음 난 이중생활을 하는 나를 상상하곤 한다.
언젠간 이루어질 그 날을 상상하며...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歩いていた幼い僕は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古い小屋に着いた僕は、
ホコリにまみれた横たわるピエロに気を惹かれる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して、
屋敷に連れてってと・・・涙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階段を昇り抜け、
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
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寂しい夜だから・・・
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
壁に映る姿は生まれ変わる前のままに

見つめ合う二人は “
最後の夜”・・・と、つぶやいて
この夜が明けるまで熱い想いで踊る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
泣かずに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寂しい夜だから・・・
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も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綺麗な夜だから・・・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
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寂しい夜だから・・・
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무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거닐고 있는 어리석은 나는
이상하게도 끌어당기는 그대로

낡은 오두막집에 다다른 나는
먼지에 더러워져 누워있는 삐에로에 끌려

인형은 외로운 듯... 하지만 기쁜듯한 얼굴을 하고
그 곳에 데려가줘 .. 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안긴다

계단을 올라
빛을 놓아주고 그를 기다린 소녀의 인형과 눈을 맞춘다

아름다운 밤이니깐 애처로운 밤이니깐
다정히 웃도록 지켜줄께
외로운 밤이니깐 마지막 밤이니깐
이제부턴 둘을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을테니깐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추고
벽에 비춰진 모습은 태어나기 전 그대로

잘 어울리는 그들은 "마지막 밤" 이라고 중얼거리며
이 밤이 새도록 뜨거운 열정으로 춤춘다

아름다운 밤이니깐 애처로운 밤이니깐
다정히 웃도록 지켜줄께
외로운 밤이니깐 마지막 밤이니깐
이제부턴 둘을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을테니깐

아름다운 밤이니깐

아름다운 밤이니깐 애처로운 밤이니깐
다정히 웃도록 지켜줄께
외로운 밤이니깐 마지막 밤이니깐
이제부턴 둘을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을테니깐

잊어버리거나 하지 않을테니깐

그들을 잊지 않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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