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尾에 있는 어느 카페
럭셔리 언니네서 하루자고 나와서 산책하다가 카페에 들어왔다.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가 일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 앉아서 책 읽는 사람,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 공원에서 가족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
참 여유로워 보였다.

나도 이쪽에 살껄 그랬나보다.. ㅋ

'My Favorite Things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예쁘다  (0) 2011.03.08
浦和レッツ at さいたまスタジウム  (0) 2009.08.22
Summer Sonic 2009  (0) 2009.08.22
軽井沢  (0) 2009.08.22
Rookies  (0) 2009.05.30
Concert  (0) 2009.05.18
Bali - 2008.04  (2) 2009.05.10
Bali - 2008.04  (0) 2009.05.10
Bali - 2008.04  (0) 2009.05.10
2007 . 07  (0) 2009.04.28

+ Recent posts